“정치경험 바탕 강릉발전 대전환 앞장”

6·1 지방선거 강릉시장에 출마하는 심영섭(64) 도의원은 “강릉시의원 3선과 도의원 2선 등 20여년의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자치행정의 기초를 세우고 시민과 소통하며, 강릉 발전의 대 전환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포부를 밝혔다. 또 “환동해본부의 강원도청 제2청사 승격, 강원 FC 전용구장 강릉 유치, 남대천,강릉 커피거리, 경포 호수를 연계한 남대천 기적 만들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정책을 실현하겠다”고 강조했다. 홍성배


△나이=64세 △정당=국민의 힘 △학력=경포초, 명륜중, 제일고, 가톨릭관동대학교 졸업 △경력=전 강릉 JC청년회의소 회장, 현 도의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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